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행정복지센터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민원실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환경개선공사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행정복지센터 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엔 가경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의 냉난방기 52대를 교체하고,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등 28개소의 LED 조명기구 211등을 새로 바꿀 예정이다.
덕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대 보수공사 등 13개소 행정복지센터의 환경개선공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준공 후 15년 이상, 연면적 1000㎡ 이상인 제3종 시설물인 행정복지센터는 연 2회 정기 안전 점검을 수행한다.
올해는 문의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21개소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민과 직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위험 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건축물의 노후화,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처리량 등을 기준으로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도 추진한다. 상당구 금천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 시공사를 선정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지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어 신축이 지연되고 있는 곳은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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