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공간적‧시간적 제약 없이 읽을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개시되는 이 서비스는 기존 도서관 소장형 전자책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용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고, 매월 1000여 권의 시간이 업데이트된다.
구독형 전자책 이용은 PC의 경우,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은 ‘부커스’ 어플을 통해 기존 도서관 회원번호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최대 10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28일이다.
TTS(문자-음성 변환) 및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북 서비스가 제공되며, 시기별·연령별 맞춤형 큐레이션과 독서 시간 기록, 개인 독서록 서비스까지 부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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