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보령=이병렬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올해 대천해수욕장의 누적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일에 대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평균 2만 4000여 명, 주말에는 일 평균 3만 6000여 명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7만 5975명이 방문해 누적 관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51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시는 머드광장에서 오는 17일까지‘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를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대천해수욕장을 안전·친절·청결·질서·테마가 있는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명품 해수욕장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100선’에 2019년부터 3회 연속으로 선정되며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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