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이 '입춘대길(立春大吉)'이 궁금한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입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함양군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함양군 |
hcmedia@tf.co.kr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이 '입춘대길(立春大吉)'이 궁금한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입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함양군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함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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