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4년 연속 '예술인 파견지원-예술로’ 사업 선정
  • 최영규 기자
  • 입력: 2023.02.01 16:04 / 수정: 2023.02.01 16:04
국비 2억3800만원 확보, 지역예술인 30명 지원
대전문화재단 전경 / 더펙트DB
대전문화재단 전경 / 더펙트DB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전년 대비 3900만원이 증액된 국비 2억3800만원을 확보, 지원 규모를 25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술인 파견지원-예술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매칭으로 팀을 결성헤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인의 시각으로 기업·기관의 이슈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참여예술인에게 6개월간 120만~14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6개의 지역 기업·기관과 예술인 30명의 예술협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대전 지역 곳곳에서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예술인 및 기업·기관 공모는 2월 추진 예정이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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