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올해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연령을 기존 만 65세에서 63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해 12월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조례를 개정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27일 관내 의료기관 25개소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지난 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총 1만2545명이다. 만 65세 이상 인구 1만6265명 중 77%가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다.
옥천군은 오는 2027년까지 대상 연령을 만 55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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