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카타르월드컵에서 활약한 황인범 선수가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황 선수가 지난 21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500만원은 개인이 연간 기부할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황 선수는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로 기록됐다.
황인범 선수는 "고향 대전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대전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인범 선수는 1996년생으로 대전 산하 유소년 축구팀이 있는 유성중,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후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FC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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