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통합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의 설 명절 평균 휴가기간은 4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옥산산단, 오창제2산단, 오창제3산단, 내수농공단지, 현도농공단지, 강내산단 등 6개 산단에 입주한 기업체 100개사 중 가동 중인 96개사를 대상으로 설 휴가 계획을 조사했다.
이 중 68개사(85%)는 휴가를 실시키로 했고, 나머지 12개사는 공장을 가동한다.
휴가를 실시하는 68개사의 휴가기간은 평균 4일로 조사됐다.
휴가 여부를 확정한 80개 업체 중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41개사(51%)이며, 여비 및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는 43개사(53%)로 각각 조사됐다.
김진섭 기반성장과장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선진적 기업 생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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