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공주=이병렬 기자]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둔 애터미㈜는 18일 "지난해 5월부터 지난 17일까지 약 25만명이 애터미 파크와 애터미 오롯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영찬 이사는 공주시 소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팬데믹 상황이 종료되면 연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이라며 "교통비, 식비, 숙박비, 쇼핑 등을 감안하면 1인당 평균 15만원, 연간 750억원을 지역에서 소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2400억원에 달한다"며 "해외 및 타 지역 방문자를 위한 숙박시설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주시 정안에 있는 애터미 오롯에 자회사 애터미 아자의 스마트 팜이 입주했다"며 "이곳에서는 샐러드용 신선 야채를 매일 수확해 레스토랑 및 호텔 등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팜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농가 수익 및 지역사회 소득증대 사업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웅진동220-2번지 일원 1456평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등 면적 308평의 건물을 신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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