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세차장서 승용차 담장 충돌 후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1.17 16:22 / 수정: 2023.01.17 16:22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17일 낮 12시 16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주유소 세차장에서 세차를 마친 승용차가 옆 건물 담벼락을 들이받아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8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44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진술과 CCTV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