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54억 원을 들여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27억5000만원)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1억5750만원)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6억8467만원)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18억3600만원) 등이다.
청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만 285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관을 설치했다. 올해는 4.3km 구간 570세대에 공급관을 설치해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 친환경 연료 사용으로 미세먼지 감축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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