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등록된 중소기업에 최대 2억원 융자 한도로 연 3% 이자를 보전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또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공장 기반시설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옥천군은 올해 6억원을 투입해 2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을 2500만원에서 500만원 증액해 총 사업비의 50% 안에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확인해 이달 31일까지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도 계획 중이다.
지원 금액은 국내 박람회 참가 시 최대 200만원, 국외 박람회 참가 시 최대 500만원으로 총 사업비의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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