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조달청은 11일 이종욱 청장 주재로 본청 각 국장, 11개 지방청장 등 과장급 이상 전체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경제위기 극복 지원, 시장 중심 역동 조달 등 조달청의 올해 업무계획의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달청은 올해 지난해 실적 대비 5% 증가한 82.5조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중소‧벤처기업들이 주로 참여하는 공공조달 시장에 규제 완화 및 부담 경감 등 온기를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조달사업 조기 집행 등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노력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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