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60억원 들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추진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3.01.11 09:20 / 수정: 2023.01.11 09:20
충북도청.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도청. /청주=이주현 기자.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도는 올해 19개 사업에 160억원을 들여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지원 분야는 △경영현대화 지원(98억2400만원) △홍보·마케팅(10억1800만원) △노후시설 개선 (47억4000만원) △상인조직 역량강화(1억2500만원) △화재공제 가입지원(2억9000만원) △온누리상품권 단체구매 지원(2000만원) 등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지역 내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 및 디지털 대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침체된 원도심 상권의 부활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 특색 있는 골목 브랜드 구축을 위한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등이다.

시설 현대화사업과 주차 환경 개선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교육도 펼친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력 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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