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지난달 16일 문을 연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장 이용객이 10만명을 넘었다.
8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운영 18일 기준 이용객이 10만1240명을 기록, 지난해(6만5040명)에 비해 56%가 증가했다.
공사는 새로 만든 아이스튜브슬라이드장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주말과 휴일에는 썰매장도 매진을 기록해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겨울에 28만명의 스케이트장 이용객을 예측하고 있다.
공사는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에서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시체육회와 협의해 빙상 대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윤성국 관광사장은 "많은 시민이 빙상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장하고, 편의시설과 문화공연을 더욱 발전시켜 보다 즐겁고 행복한 관광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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