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충북~세종~대전 광역철도 추진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3.01.06 07:46 / 수정: 2023.01.06 07:46
충청권 핵심 거점 광역‧간선망 연계 강화
국토교통부는 5일 충북도청에서 국토부-충청권 지역발전 협력 회의를 열고 충청권 핵심 거점의 광역‧간선망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제공.
국토교통부는 5일 충북도청에서 국토부-충청권 지역발전 협력 회의를 열고 충청권 핵심 거점의 광역‧간선망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제공.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정부가 충북~세종~대전 간 광역철도를 추진한다. 경부선과 연계하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급 열차를 도입해 충청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충북도청에서 국토부-충청권 지역발전 협력 회의를 열고 충청권 핵심 거점의 광역‧간선망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영환 충북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이택구 대전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올해 안에 신탄진과 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해선과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사업은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해안이 KTX로 연결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은 오는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충북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올해 1분기 안에 민자, 재정 등 추진 방식을 검토한 뒤 마무리하기로 했다.

2027년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도 지원키로 했다.

또 대전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본격화하고 천안역세권혁신지구의 주거·문화·상업 복합시설 건립은 오는 2025년까지 매듭 짓기로 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확충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건설 △영동~진천 고속도로 건설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건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조성 등을 요청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