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충북 괴산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도내 최초로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양곡을 지역에서 생산된 질 좋은 친환경 쌀로 대체 지원하기로 했다.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1년에 20㎏ 쌀을 7포에서 11포로 차등 지원한다.
올해 경로당 양곡 수요조사 결과, 339개소 경로당에 총 2735포의 친환경 쌀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친환경 쌀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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