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를 연고로 한 지역 프로축구단인 충북청주FC가 3일 창단했다.
충북청주FC는 이날 창단식을 갖고 새로운 구단 앰블럼과 유니폼을 공개했다.
또 ‘푸른 질주, 붉은 열정 This is Our Time’이란 구단 슬로건도 공개했다.
충북청주FC는 '팬과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구단'이라는 비전과 '시‧도민과 화합하는 충북 청주시의 명문구단'이라는 사명을 토대로 5대 목표를 밝혔다.
5대 목표는 △K리그2 최다 관중 유치 △K리그2 최다 스폰서 유치 △K리그2 팬 프렌들리(FAN FRIENDLY)상 수상 △5년 이내 K리그1 승격 △대한민국 최고의 유소년 구단이다.
초대 감독인 최윤겸 감독과 선수단은 구단기를 전달받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축구를 사랑하는 도·시민의 끊임없는 성원으로 드디어 충북 청주에도 최초의 프로축구단이 출범했다"며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축구 24번째 구단으로 출범한 충북청주FC는 오는 3월 열리는 K리그2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