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가 지난 28일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그동안 시청사와 불편한 동거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산시의회는 1997년 1월부터 아산시 청사 4층을 의회로 사용해 왔으나 의정활동 및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부족에 시달려왔다.
이에 지난 2021년 3월부터 신청사 건립을 시작해 지난 9일 건물 준공을 완료했다.
의회동 신청사 2, 3층 일부 사무실에는 집행부 실과가 위치해 있으며, 4층에는 의장실과 부의장실, 의원실, 사무국장실, 전문위원실, 의회사무국이 배치됐다. 5층에는 본회의장, 상임위실, 상임위원장실이 들어섰다.
김희영 의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신청사에서 맞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아산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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