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획득
입력: 2022.12.28 16:24 / 수정: 2022.12.28 16:24
청주한국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획득했다. /청주한국병원 제공.
청주한국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획득했다. /청주한국병원 제공.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이 효율적이고 통일적으로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기록 작성‧관리 및 보존에 필요한 전산정보시스템이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송재승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진료연속성을 확보, 높은 수준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