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가 27일 임시청사인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구 KT사옥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청주시의회는 이날 구 KT사옥으로 의회사무국과 전문위원실을 포함해 이사를 완료했다.
임시청사는 1층에는 특별위원회실, 의정자료실, 브리핑실, 의원집무실, 환경위원회가 2층에는 의회사무국, 도시건설위원회, 농업정책위원회, 복지교육위원회가 들어섰다.
3층에는 본회의장, 의장실, 부의장실, 의원집무실, 의회운영위원회, 재정경제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이전한다.
김병국 의장은 "임시청사, 나아가 신청사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매우 뜻깊은 시기"라며 "시민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청주시의회 의원 모두 처음 시작했을 때 품었던 초심으로 86만 청주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 청사는 조만간 철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