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 그린스마트 스쿨 예산으로 104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스쿨사업은 40년 이상 경과돼 노후된 학교건물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산에 반영된 학교들은 공간 재배치를 위해 기존교사로 이전하거나 모듈러 임시교사를 활용할 예정이다.
2021년 대상인 대전태평초, 대전화정초, 진잠중, 계룡디지텍고 등 9개교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며, 2022년 대상인 대전천동초, 금성초, 유성고 3개교는 설계완료 후 공사집행 준비 중이다.
오광열 행정국장은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사전기획과 설계에 참여했다"며 "미래형 교육과정운영에 적합한 미래학습 공간으로 바꾸는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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