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종합평가’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 243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지방 공공요금 안정 관리, 지방물가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 등 6개 항목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천안시는 상하수도요금·쓰레기봉투료 공공요금 동결, 학교·유치원·다자녀·모범업소 등 공공요금 감면, 착한가격업소 물품·시설 개선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물가모니터단 운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행안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급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내년에도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단과 협업을 통한 활동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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