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경찰이 아산시수도사업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3일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아산시수도사업소 공무원 A씨 등 2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A씨 등이 수도 계량기 입찰 정보를 납품업체에 알려줘 공무상 비밀 누설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으로 경찰은 이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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