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교육청은 학교 예산의 자율성 확대와 물가인상률을 감안해 2023년 학교예산 중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전년보다 26.7% 증액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편성으로 전년보다 559억원이 증액된 2651억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증액된 예산은 △맞춤형 학생성장 지원 △현장 체험학습 활성화 △탄소중립 환경교육 추진 등 미래 교육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사업으로 사용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회계 업무의 효율적 운영과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컨설팅단을 확대하고 연구회를 적극 운영하는 등 학교 회계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