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전경/경주=최헌우 기자 |
[더팩트ㅣ경주=최헌우 기자] 6일 오전 11시쯤 경북 경주시 성동동의 한 목재 상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7대 인력 33명을 투입해 5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일부와 자제(1.5t)등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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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경주=최헌우 기자] 6일 오전 11시쯤 경북 경주시 성동동의 한 목재 상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7대 인력 33명을 투입해 5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일부와 자제(1.5t)등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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