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조달청은 나라장터에서 이뤄진 계약 실적증명서 온라인 연계·전송 서비스 대상을 4개 협회에서 8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건설산업정보원, 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 4개 협회에 대해서만 가능했던 온라인 전송을 2일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협회, 문화재수리협회, 한국소방시설공사협회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과기정통부 주관의 ‘페이퍼리스(paperless) 촉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조달 기업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종이 기반의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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