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하 신임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 "팬데믹 시대, 육체·정신적 건강이 바로 국력"
입력: 2022.12.05 17:51 / 수정: 2022.12.05 17:51

대한직장인체육회 제4기 회장 취임식

전성하 신임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은 5일 오후 부산시 수영구에 있는 호텔아쿠아펠리스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직장인체육회 제4기 회장 취임식을 갖고 팬데믹은 코로나가 마지막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전성하 신임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은 5일 오후 부산시 수영구에 있는 호텔아쿠아펠리스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직장인체육회 제4기 회장 취임식을 갖고 "팬데믹은 코로나가 마지막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포스트 코로나의 세계는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전성하 신임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은 5일 오후 부산시 수영구에 있는 호텔아쿠아펠리스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직장인체육회 제4기 회장 취임식을 갖고 "팬데믹은 코로나가 마지막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신임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바이러스로 국제사회가 요동칠 것"이라면서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의 교류가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바로 국력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제적인 부분은 개인이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이지만,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면서 "스포츠를 통해 각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야 건강한 사회와 국가의 발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스포츠는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즐기면서 지킬 수 있는 수단으로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이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전 신임 회장은 "부산시 체육회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명실 상부한 주 체육계인 대한체육회와 협력하여 탑 스포츠에서 놓칠수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스포츠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직장인 체육회는 사단법인으로서 직장인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의 장을 만들어 주기 위한 조직이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세계직장인체육연맹, CSIT의 회원으로,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 조직의 일원이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