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천안아산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통해 2700만원 기부
  • 김경동 기자
  • 입력: 2022.12.05 14:16 / 수정: 2022.12.05 14:16
아산까지 지원 대상 확대하고 금액도 2배 늘려
신세계 천안아산점을 운영하는 아라리오가 2700여 만원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에 기부했다.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좌),와 김승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우) 모습. / 아라리오 제공
신세계 천안아산점을 운영하는 아라리오가 2700여 만원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에 기부했다.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좌),와 김승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우) 모습. / 아라리오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주)아라리오가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모금액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며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아 시작된 행사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아이들이 가지고 싶었던 옷과 신발, 장난감 등 선물 리스트를 받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지난해 점포명을 아라리오점에서 천안아산점으로 변경하면서 지원 아동들을 기존 천안에서 아산까지 넓히고 후원금도 2배 이상 늘려 올해는 2700여 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김문수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천안시와 아산시 아이들 240여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행사의 의미가 더 커졌다"며,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통해 선물을 받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지난 11년간 결연아동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의 사회기풍을 조성하고 결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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