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이 동절기를 맞아 6일부터 예당호 출렁다리와 레이저 영상쇼 운영시간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내년 2월까지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레이저 영상쇼는 1월까지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3차례, 2월에는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2차례 각각 운영한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부득이 음악분수를 중단하고 레이저 영상쇼 횟수를 늘렸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코로나 방역 수칙 완화와 모노레일 개통, 불꽃축제·삼국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와 맞물려 방문객이 크게 늘며 지난 10월 18일 방문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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