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민선 8기 공약 점검을 위해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만 18세 이상 아산시민 가운데 무작위로 40여명의 배심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배심원단은 총 3회에 걸쳐 현재 추진 중인 9개 전략과제에 대한 101개 공약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15일과 22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공약을 검토하고, 조정 승인 여부와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민배심원단의 권고안을 수용해 공약사항 추진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