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최근 충북도가 실시한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도내 11개 시군의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446개 노선 8786km에 대해 도로보수와 안전관리, 시설물 청결 상태 등 12개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동군은 관내 269개 노선 492km 도로를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가 파손되거나 노후화되는 등 균열된 불량도로 발생 시 즉시 보수하고 겨울철 신속한 도로 제설 대책을 추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도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영동군민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유 중인 제설차 1톤 1대, 2.5톤 1대, 15톤 4대, 굴착기 1대와 각 읍면 제설기 및 살포기 11대에 대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영동군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정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태 점검으로 도로 상태를 유지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