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개인의 삶에서 사회까지 연계된 환경‧생태교육 필요"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2.01 15:50 / 수정: 2022.12.01 15:50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일 개인의 삶에서 시작해 사회까지 연계되는 실천적인 환경‧생태교육을 할 것을 주문했다. /충북교육청.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일 개인의 삶에서 시작해 사회까지 연계되는 실천적인 환경‧생태교육을 할 것을 주문했다. /충북교육청.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일 개인의 삶에서 시작해 사회까지 연계되는 실천적인 환경‧생태교육을 할 것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본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환경과 생태교육은 갈수록 무게감이 더해지고 있다"며 "더는 미루거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차대한 시대적이고 국가적인 교육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덴마크는 에코 갬퍼스를, 영국은 에코스쿨을 만들어 환경의 변화를 직접 실행하고 체감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충북교육도 개인의 삶에서 사회까지 연계되는 실천적인 환경‧생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탄소중립학교와 2050탄소중립추진단과 기후행동 실천 네트워크 구축을 언급한 뒤 작은 실천를 이끌어 내는 환경‧생태교육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탄소중립학교는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실천 행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학교다. 현재 도내 모든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행동실천 네트워크는 도내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탄소중립 실천 공동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실천하는 네트워크다.

충북교육청은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이 네트워크를 2023년부터 꾸려갈 예정이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