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 청주 오송 찾아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 논의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2.01 15:39 / 수정: 2022.12.01 15:39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은 1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을 찾아 충북도와 바이오헬스산업 상호 수출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은 1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을 찾아 충북도와 바이오헬스산업 상호 수출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호주 바이오헬스대표단은 1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을 찾아 충북도와 바이오헬스산업 상호 수출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호주 보건복지부와 연방과학산업연구기관 바이오헬스 사업개발부, 호주임상시험협회, 호주 의료생명기술 및 제약산업 성장센터 등 12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충북 바이오헬스 현장간담회에 주한호주대사관 무역본부대표가 참석 후 꾸준히 소통을 하면서 이뤄졌다.

대표단은 오송에 소재한 대웅제약을 방문해 생산 공정 등을 시찰하기도 했다.

최응기 충북도 바이오산업국장은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해외 임상시험 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호주가 백신(mRNA) 연구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 충북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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