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가수 바다가 1일 충북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앞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가수 바다를 만나 충북도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당시 "충북에 바다가 없다는 것은 결핍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채우기 위해 늘 ‘문화와 예술’의 이불을 덮어주겠다고 주장해왔다"며 "충북의 홍보대사로 바다가 오는 것은 도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 문화와 예술의 바다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바다는 "김 지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충북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지난 1997년 국내 1세대 아이돌 그룹 S.E.S 멤버로 데뷔한 바다는 서해안 살리기 홍보대사, 다문화가족사랑 걷기 모금 축제 홍보대사, 천주교 생명위원회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