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 개장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1.29 10:12 / 수정: 2022.11.29 10:12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내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영동군.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내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영동군.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내달 1일부터 문을 연다.

29일 영동군에 따르면 농촌 치유형 숙박시설인 휴양빌리지는 지난 2014년부터 18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웰니스단지 조성사업의 세부시설 중 하나다.

총 10개동 20실 규모로 3인부터 6인까지 가족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가진 영동군 핵심자원인 일라이트를 내장재로 사용해 시설을 특성화했다.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내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영동군.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내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영동군.

지난 11월 영동군SNS홍보단과 관광아낸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미비점과 개선점을 찾아 적극 보완했다. 현재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

영동군은 숙박시설 내 일라이트 체험존을 운영, 일라이트에 대한 정보 안내와 비누, 치약, 생수 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요금은 객실 면적에 따라 성수기와 주말엔 8만 5000원에서 15만 원, 비수기와 주중은 5만 5000원에서 7만 원이다.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내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영동군.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가 내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영동군.

영동군 통합예매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코로나19 이후에 소도시 중심의 치유와 힐링이 강조되는 체류형 관광이 각광 받고 있다"며 "일라이트 휴양빌리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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