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 선출
입력: 2022.11.28 14:48 / 수정: 2022.11.28 14:48

"회원도시간 우호교류 증진과 세계유산 가치 제대로 알리겠다"

김윤철(왼쪽) 경남합천군수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합천군 제공
김윤철(왼쪽) 경남합천군수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합천군 제공

[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전북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개최된 제25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25개 시·군·구 단체장 협의회로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간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창립됐다.

김윤철 군수는 회장직 수락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의 25개 회원도시들과 함께 공통된 세계유산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겠다"며 "회원도시간 우호교류 증진은 물론 대외적으로 협의회의 인지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심덕섭 고창군수가 부회장직을 맡게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규약 개정과 내년도 정기회의는 회장도시인 합천군에서 상반기에 개최하기로 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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