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미래농업 등 내년 성장동력 5대 시책 추진"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1.28 13:03 / 수정: 2022.11.28 13:03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28일 생생지락(生生之樂·백성이 행복하게 산다)을 내년 신년 화두로 삼고 내년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5대 시책을 제시했다. /영동군.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28일 '생생지락(生生之樂·백성이 행복하게 산다)을 내년 신년 화두로 삼고 내년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5대 시책을 제시했다. /영동군.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28일 '생생지락(生生之樂·백성이 행복하게 산다)을 내년 신년 화두로 삼고 내년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5대 시책을 제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열린 제307회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앞서가는 미래 농업으로 스마트 농업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스마트 농업을 보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해 일손 부족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부지역 산지 유통시설 현대화와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설치, 농특산품 쇼핑몰 운영 등으로 영농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동하는 지역경제’ 실행 방안으로는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과 시설 현대화를 지속 추진한다. 영동사랑상품권도 유지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겠다고도 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28일 생생지락(生生之樂·백성이 행복하게 산다)을 내년 신년 화두로 삼고 내년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5대 시책을 제시했다. /영동군.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28일 '생생지락(生生之樂·백성이 행복하게 산다)을 내년 신년 화두로 삼고 내년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5대 시책을 제시했다. /영동군.

정 군수는 "머무르는 힐링관광'으로 힐링관광지에 둘레길과 숲 놀이공원 등을 조성해 힐링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의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동주는 맞춤복지'로 청소년 교육바우처, 신혼부부·다자녀가구의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부부 정착금 지원 등으로 군민부담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영동군은 내년도 예산안으로 6014억원(일반회계 5691억원, 특별회계 322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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