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달빛어린이병원’지정
  • 김경동 기자
  • 입력: 2022.11.28 11:48 / 수정: 2022.11.28 11:48
다음달 1일부터 두정이진병원 야간·공휴일 어린이 환자 진료개시
다음달 1일부터 두정동 소재 ‘두정이진병원’이 천안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운영된다. / 천안시 제공
다음달 1일부터 두정동 소재 ‘두정이진병원’이 천안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운영된다. / 천안시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에 평일 야간과 휴일까지 운영하는 소아 진료 기관이 탄생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두정동 소재 ‘두정이진병원’이 천안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도지사 지정 소아 진료 기관이다.

이에 따라 두정이진병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8시 30분~오후 1시까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시간대나 공휴일에도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최소화 및 응급실 환자 분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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