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 동남구 한 공장에서 불이나 3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9분께 천안 동남구 한 공장 내 발포기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로 7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근로자 7명은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공장 일부 400㎡와 인근 야산 임야 1500㎡를 태우고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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