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한국 야구 발전 5년째 후원
입력: 2022.11.18 15:27 / 수정: 2022.11.18 15:27

'제9회 최동원상 시상식' 수상자에 상금 전달

17일 부산MBC에서 진행된 제9회 최동원상 시상식. /대선주조 제공
17일 부산MBC에서 진행된 '제9회 최동원상 시상식'. /대선주조 제공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5년째 국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선주조는 '제9회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제5회 대선고교 최동원상 수상자와 소속 학교에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선 고교 최동원상'은 그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18년 한국 고교야구 발전을 위한 대선주조의 후원으로 새롭게 제정됐다.

올해 수상자 선정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소속 스카우트 37명의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후보 기준은 등판 경기 수 15경기 이상, 투구이닝 50이닝 이상, 다승 4승 이상, 평균자책점 2.60 이하, 탈삼진 55개 이상이다.

영광의 수상자는 충암고 좌완투수 윤영철이다. 시속 140㎞대 직구를 던지는 윤영철은 안정적인 제구로 올 시즌 고교야구 15경기 13승 2패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했다.

특히 고교 투수 중 가장 많은 탈삼진 99개를 기록하고, 볼넷은 5개만 내줘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윤영철은 "모든 고교 투수가 도전하는 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부모님과 감독, 코치, 동료 선수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창원시 여자야구단 '창미야'는 ‘제3회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을 수상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미래 한국야구의 주축이 될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야구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tlsdms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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