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 폭설 대비에 나섰다.
시는 제설 취약 구간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갱티고개 860m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동 염수분사장치는 현장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강설시 도로에 염수를 살포해 결빙을 억제하는 장치로 초동 대처에 효과가 있는 제설 장비다. 갱티고개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완료로 시는 총 10개소의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게 됐으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를 통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확대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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