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과는 무관. /더팩트DB. |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지난 14일 오후 9시 44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건물 승강기에서 갇힘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승강기 안에는 7명이 있었고, 승강기 문이 파손돼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이었다.
현장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 승강기를 강제 개방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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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지난 14일 오후 9시 44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건물 승강기에서 갇힘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승강기 안에는 7명이 있었고, 승강기 문이 파손돼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이었다.
현장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 승강기를 강제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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