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한국교육논총, 코로나 이후 학생 성장방안 공동 학술포럼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1.11 14:57 / 수정: 2022.11.11 14:57
코로나19 이후의 충북지역 학생 성장 방안 논의
충북도교육청과 한국교육논총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교육전문직과 교원, 교수 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충북지역 학생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공동 학술포럼을 열었다.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과 한국교육논총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교육전문직과 교원, 교수 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충북지역 학생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공동 학술포럼을 열었다. /충북도교육청.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도교육청과 한국교육논총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교육전문직과 교원, 교수 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충북지역 학생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공동 학술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1부 충북도교육청 세션과 2부 충북대학교 교육개발연구소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선 학생성장과 적응체제 구축 지원을 위한 지원 전략 탐색과 관련해 한국교원대학교 이재진 교수가 ‘교육 회복을 위한 시도별 정책 운영 현황과 과정’을 발표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인영 박사도 ‘코로나19 이후 충북지역 학생 성장 경험의 변화’란 주제 발표를 했다. 동인초등학교 진영준 교사의 ‘교육격차 회복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도 발표됐다.

2부에선 학생들의 사회정서와 진로, 학업 역량과 관련한 지원 전략 등이 다뤄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우연경 박사가 ‘코로나19 시기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특성’,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박나실 박사가 ‘학교진로교육, 메타버스로 로그인’,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안영은 연구위원이 ‘코로나19 시기 성별에 따른 학업성취도 차이’란 발표를 했다.

장원숙 학교혁신과장은 "충북지역 학생 성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내년도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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