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김장철 다소비 식품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김치류와 고춧가루, 젓갈류, 절임식품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 40여 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시설 및 설비기준 적합 여부 △원료 보관실과 세척실, 제조가공실 청결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등 가공식품과 배추, 무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기준, 규격 항목에 대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한 업체는 관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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