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김장철 다소비 식품 위생관리 실태 점검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1.12 00:00 / 수정: 2022.11.12 00:00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 40여 개소 대상
청주시청. /더팩트DB.
청주시청. /더팩트DB.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김장철 다소비 식품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김치류와 고춧가루, 젓갈류, 절임식품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 40여 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시설 및 설비기준 적합 여부 △원료 보관실과 세척실, 제조가공실 청결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등 가공식품과 배추, 무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기준, 규격 항목에 대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한 업체는 관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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