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부터 찾아가는 보조금 컨설팅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보조금 감사를 추진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조금 관련 법령과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기관‧단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과 단체 등 272개 보조사업자다.
컨설팅은 △보조사업자 사업 및 예산 집행계획 등 분석을 통한 집행 취약 부분 점검 △보조금 집행 절차 및 단계별 유의사항 설명 △공공재정환수법 안내 등이다.
컨설팅은 원하는 보조사업자는 청주시 담당부서와 협의해 청주시 감사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4일엔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7일엔 세계직지문화협회, 11일엔 충북도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청주지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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