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충북 괴산군은 14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2년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추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수당은 농업‧농촌이 갖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도민 삶 질 향상을 위해 농가당 연 1회 5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동안 신청을 받았지만 신청하지 못했거나 지급대상자가 사망하는 등의 이유로 지급이 불가한 사례가 있어 보완 차원에서 이뤄졌다.
접수 서류에 대한 자격요건 검증이 완료돼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내달 중 신청 읍‧면사무소에서 공익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농민수당 확대 지원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정한 괴산군은 내년부턴 지급액을 10만원 더 증액해 연 60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 농업을 이어가는 농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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