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신경과 배재영 전문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배 전공의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사로잡은 것은?'이라는 주제로 주간졸림증과 관련된 증례를 발표했다.
배 전공의는 내년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Harvard Neurology Annual Update'에 참가한다.
배 전공의는 "수면다원검사와 다중수면잠복기 검사를 할때 주간졸림증 환자의 경우 수면 패턴에 맞춘 검사시간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례를 발표했다"며 "앞으로도 수면의학 분야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