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동물복지지원센터 명칭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배미동에 34억원 규모의 동물복지지원센터를 짓고 있다. 오는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센터 명칭 공모에 응모한 95개 후보 중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온봄'을 선정했다.
온봄은 유기·유실 동물을 따뜻하게 돌본다는 뜻으로 센터의 궁극적 목표를 잘 나타냈다는 평을 받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센터는 시 직영으로 운영돼 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투명한 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나아가 시민들의 건전한 반려 문화 조성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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