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동구는 관내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들어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건강’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 관련 의료서비스 및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 통합돌봄 사업은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어르신 안심 주거 지원사업 △식사(영양 밑반찬) 지원사업 △동구형 안심서비스 앱 지원사업 등이다.
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내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7개 동에는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초기상담 과정에서 ‘복지+건강’ 기능을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다함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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